삼성 ‘AI팩토리’ vs SK ‘최태원 등판’…GTC서 HBM4 격돌 - sentv.co.kr
[AI] ai semiconductor advanc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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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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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ai semiconductor advancements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오는 16일 개최되는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6'에서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주도권을 놓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이 본격화됩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의 HBM4 양산 출하 성과를 앞세우며, 설계부터 파운드리 2나노 공정, 첨단 패키징까지 일괄 처리하는 'AI 팩토리' 턴키 솔루션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최태원 회장이 사상 처음으로 현장에 직접 등판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남을 갖고, TSMC와의 'AI 삼각 동맹'을 바탕으로 굳건한 파트너십과 숙련된 양산 능력을 과시하며 1위 방어에 나설 전망입니다.
본문
삼성 ‘AI팩토리’ vs SK ‘최태원 등판’…GTC서 HBM4 격돌 경제·산업 입력 2026-03-09 17:32:57 수정 2026-03-09 19:37:58 박유현 기자 0개 [앵커]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의 눈과 귀가 미국 캘리포니아로 쏠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6’이 오는 16일(현지시간) 막을 올리는데요. 이번 행사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주도권 싸움입니다. 역전을 노리는 삼성전자와 수성에 나선 SK하이닉스의 정면 승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박유현 기잡니다. [기자] AI 반도체의 판도를 가를 ‘진검승부’가 시작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파트너 자리를 놓고 기술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공세의 포문을 연 건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은 이번 GTC에서 지난달 세계 최초로 성공한 HBM4 양산 출하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퍼스트 무버' 타이틀을 되찾아오며 시장의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삼성의 핵심 병기는 이른바 ‘AI 팩토리’ 청사진입니다. 메모리 설계부터 파운드리 2나노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 그리고 첨단 패키징까지 일괄 처리하는 ‘턴키 솔루션’ 경쟁력을 강조합니다. 설계부터 생산,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턴키 반도체 솔루션 경쟁력을 통해 엔비디아 공급망 내 입지를 확실히 굳히겠다는 전략입니다. 반면, 시장 1위를 수성해야 하는 SK하이닉스는 ‘신뢰의 동맹’ 전략으로 맞섭니다. 특히 올해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상 처음으로 GTC 현장에 직접 등판합니다. 최 회장은 젠슨 황 CEO와 단독 면담을 통해 HBM4 공급 물량을 확정 짓고,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대외적으로 과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SK는 기술적으로도 초격차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엔비디아-TSMC-SK하이닉스로 이어지는 이른바 ‘AI 삼각 동맹’을 통해 대형언어모델의 추론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세션에서 공개합니다. ‘퍼스트 벤더’로서 쌓아온 숙련된 양산 능력을 부각해 진입장벽을 치겠다는 계산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GTC가 향후 AI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진정한 파트너는 누가 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이번 GTC로 향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박유현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유연서]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의 눈과 귀가 미국 캘리포니아로 쏠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6’이 오는 16일(현지시간) 막을 올리는데요. 이번 행사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주도권 싸움입니다. 역전을 노리는 삼성전자와 수성에 나선 SK하이닉스의 정면 승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박유현 기잡니다. [기자] AI 반도체의 판도를 가를 ‘진검승부’가 시작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파트너 자리를 놓고 기술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공세의 포문을 연 건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은 이번 GTC에서 지난달 세계 최초로 성공한 HBM4 양산 출하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퍼스트 무버' 타이틀을 되찾아오며 시장의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삼성의 핵심 병기는 이른바 ‘AI 팩토리’ 청사진입니다. 메모리 설계부터 파운드리 2나노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 그리고 첨단 패키징까지 일괄 처리하는 ‘턴키 솔루션’ 경쟁력을 강조합니다. 설계부터 생산,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턴키 반도체 솔루션 경쟁력을 통해 엔비디아 공급망 내 입지를 확실히 굳히겠다는 전략입니다. 반면, 시장 1위를 수성해야 하는 SK하이닉스는 ‘신뢰의 동맹’ 전략으로 맞섭니다. 특히 올해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상 처음으로 GTC 현장에 직접 등판합니다. 최 회장은 젠슨 황 CEO와 단독 면담을 통해 HBM4 공급 물량을 확정 짓고,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대외적으로 과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SK는 기술적으로도 초격차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엔비디아-TSMC-SK하이닉스로 이어지는 이른바 ‘AI 삼각 동맹’을 통해 대형언어모델의 추론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세션에서 공개합니다. ‘퍼스트 벤더’로서 쌓아온 숙련된 양산 능력을 부각해 진입장벽을 치겠다는 계산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GTC가 향후 AI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진정한 파트너는 누가 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이번 GTC로 향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박유현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유연서]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카카오엔터,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출격…“팬덤 사업 강화” - [부고] 민경동(SK AX PR팀장)씨 부친상 - “우리가 침대 1위”…시몬스 vs 코웨이 ‘신경전’ - 금호석화, 중동발 원가 폭탄 직격탄…1분기 실적 ‘휘청’ - 호텔롯데, 면세 반등 발판…‘수익 고도화’ 속도 - 박윤영, KT 계열사 수장 줄교체…본사 거수기 ‘논란’ 시험대 - 삼성E&A, 남궁홍 연임…수주 11.5조, 뉴에너지 드라이브 - '1조 클럽' 제약사 R&D 투자 줄여…정부 기조와 온도차 - 카카오, 국민연금도 지분 줄였다…성장성 우려 반영됐나 - 우버, 카카오모빌 인수할까…“확인해줄 수 없어”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카카오엔터,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출격…“팬덤 사업 강화” - 2민경동(SK AX PR팀장)씨 부친상 - 3원주시, 자원안보위기 ‘경계’ 대응…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전격 시행 - 4강원특별자치도, 중동발 경제 불안에 ‘비상경제 대응체계’ 전면 가동 - 5임병택 시흥시장, 출마 공식 선언 - 6정읍시, 햇빛소득마을 추진 본격화…17개 마을 참여 - 7부안군, 가공업체 판촉 지원 성과…메가쇼서 매출 2500만 - 8완주문화관광재단 출범…문화·관광 통합 추진 - 9완주군, 전북 경찰특공대 이전 추진…치안 거점 구축 - 10익산시, 14개 기업 NS쇼핑 연계…전국 판로 확대 댓글 (0) 로그아웃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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