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가 쓰고 클로드가 고친다"… MS, AI 협업 '집단지성' 모델 도입 - kmjournal.net

[AI] ai collaboration | | 🔬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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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ai collaboration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로 다른 인공지능(AI) 모델들의 협업을 통해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새로운 '집단지성' 모델을 도입했습니다. 이 방식은 오픈AI의 'GPT'가 초안을 작성하면 앤스로픽의 '클로드'가 이를 검토하고 수정하는 식으로 진행되어 각 AI의 장점을 극대화합니다. 단일 모델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을 넘어 여러 AI가 상호 보완적으로 협력하는 이 접근법은 향후 AI 활용 및 개발 트렌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본문

M365 코파일럿에 '크리틱·카운슬' 시스템 적용… 단일 모델 한계 넘는 정확도 확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의 업무용 AI 에이전트 '리서처'에 여러 개의 인공지능(AI) 모델을 동시에 활용해 답변의 품질을 높이는 협업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30일(현지시간) 'M365 코파일럿'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멀티모델 심층 연구 시스템인 '크리틱(Critique)'과 '카운슬(Council)'을 공개하며 AI 모델 간의 상호 검증을 통해 최적의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작성자와 논평자의 분업… 의학 부문 정확도 54.5% 경이적 향상 새롭게 선보인 '크리틱' 시스템은 두 개의 서로 다른 AI 모델이 각각 연구원과 비평가의 역할을 나누어 맡는 구조를 취한다. 예를 들어 오픈AI의 GPT 모델이 초안 보고서를 작성하면, 앤스로픽의 클로드 모델이 정보의 출처 신뢰성과 논리적 근거, 표현의 완성도를 정밀하게 검토하고 교정하는 방식이다. MS가 자체 벤치마크인 'DRACO'를 통해 성능을 측정한 결과, 단일 모델을 사용할 때보다 사실적 정확도와 인용 품질, 발표 품질, 분석의 폭과 깊이 등 4개 지표에서 모두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의학 부문에서는 성능이 54.5%나 향상되었고, 일반 지식과 기술 분야에서도 각각 30%와 28.7%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두 모델의 끝장 토론 '카운슬'… 다각도 분석으로 오류 최소화 MS는 크리틱과 더불어 두 모델이 각자 독립적인 보고서를 작성한 뒤 이를 비교 분석하는 '카운슬' 기능도 함께 선보였다. GPT와 클로드가 동일한 주제에 대해 각기 다른 관점에서 보고서를 작성하면, 제3의 전용 심사 모델이 두 결과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요약해 사용자에게 제시한다. 이 과정은 마치 전문가들이 회의를 거쳐 결론을 도출하는 것과 유사하여, 단일 AI 모델이 가질 수 있는 편향성이나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사용자는 여러 AI의 시각이 반영된 보고서를 통해 더 객관적이고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애저의 멀티 모델 생태계 강점… AI 플랫폼 주도권 강화 MS가 이처럼 서로 다른 개발사의 AI 모델을 자유롭게 엮어 서비스할 수 있는 배경에는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의 전략적 유연성이 자리 잡고 있다. 구글이 제미나이 위주로, 아마존이 클로드를 주력으로 내세우는 것과 달리, MS는 상당 시간 챗GPT와 클로드를 함께 제공하는 멀티 모델 체제를 구축해 왔다. 이번 신기능은 우선 '프런티어' 이용자들에게 선공개된 후 순차적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송아 객원기자 [email protected] - [마이스] ‘MS AI 투어 서울’서 드러난 변화…기업 AI 경쟁, 이제 ‘성과’로 갈린다 - 오픈AI가 포기한 텍사스 '스타게이트' 확장지, MS가 꿰찼다 - "적과의 동침은 못 참아"… MS, 아마존과 손잡은 오픈AI에 소송 거나 - "적의 기술을 품다"… MS, SW 종말론 부른 앤스로픽 AI 전격 도입 - "18개월 내 사무직 자동화" VS "위기론은 과장"… AI 미래, 빅테크 수장들 동상이몽 -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MS, 선 넘는 오픈AI에 '강력 견제구' - 챗GPT 성장 멈췄나…앱 생태계·이용자·수익성 ‘동시 흔들’ - 앤스로픽, 배포 실수로 ‘클로드 코드’ 소스 51만 줄 유출 - AI 성능 경쟁 끝났다…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판을 바꾸는 이유 - "오픈AI 없어도 된다"… MS, 음성·이미지 자체 AI 3종 공개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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