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실생활체험기] AI 기능 더해진 낫싱폰 ‘4a’… “가성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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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THE AI (더에이아이)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최근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메모리가 비싸진 여파가 스마트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드레인지(중급기)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낫싱의 폰 ‘4a’는 낫싱의 4번째 a시리즈인 4a는 기존 플래그십에서 보여주던 부담스러운 ‘글리프’ 시스템에 실용성을 더하고, AI 기능은 유지해 눈길이 갔다. 영국 낫싱의 4a, 본 기자가 직접 살펴봤다.◇ 이번엔 무엇이 달라졌나낫싱의 4a는 낫싱 특유의 투명 유리 후면 너머로 회로 기판과 내부 구조가 보이는 디자인이 유지됐다. 특히 카메라가 가운데 오며 대칭감을 더했고, 책상에 올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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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싱 4번째 a시리즈…투명 디자인·글리프바·에센셜 AI 삼박자 페리스코프 망원·5080mAh 배터리 탑재…전작 대비 성능 향상 방수 등급·무선충전·OS 지원 기간은 경쟁작 대비 아쉬워 최근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메모리가 비싸진 여파가 스마트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드레인지(중급기)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낫싱의 폰 ‘4a’는 낫싱의 4번째 a시리즈인 4a는 기존 플래그십에서 보여주던 부담스러운 ‘글리프’ 시스템에 실용성을 더하고, AI 기능은 유지해 눈길이 갔다. 영국 낫싱의 4a, 본 기자가 직접 살펴봤다. ◇ 이번엔 무엇이 달라졌나 낫싱의 4a는 낫싱 특유의 투명 유리 후면 너머로 회로 기판과 내부 구조가 보이는 디자인이 유지됐다. 특히 카메라가 가운데 오며 대칭감을 더했고, 책상에 올려두었을 시 기존 갤럭시나 아이폰 시리즈보다 안정감이 높았다. 한국에서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폰이나 갤럭시는 카메라가 왼쪽에 위치해 있어, 카메라 성능이 올라가고 이른바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현상)’가 심해질 때마다 올려두고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평가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낫싱의 4a는 카메라가 가운데 위치해 있어 좌우 어디를 터치하든 스마트폰은 흔들리지 않았다. 두께는 조금 있는 편이었지만,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점도 파지하기 좋았다. 후면 카메라의 오른쪽 부분에 새로 도입된 ‘글리프 바’는 통화·타이머·알림 상태를 빛 패턴으로 표현하는 기능이다. 기존 낫싱폰의 후면에 매번 탑재되는 기능 중 하나다. 폰을 뒤집어 화면을 아래로 놓고 사용할 때도 이 막대가 빛나며 상태를 알려주는 ‘페이스 다운’ 기능이 실생활에서 생각보다 유용했다. 업무 중 화면을 뒤집어 놓은 채로 메신저부터 앱 알람들까지 간헐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작대비 밝아진 점도 좋았다. 낫싱 관계자는 “전작 대비 밝기는 약 40% 늘었다”고 설명했다. 밝기는 체감이 될 정도로 밝았고, 원치 않거나 업무 중일 때에는 밝기를 줄일 수도 있었다. 또한 전작들의 부담스러운 기능들 대비 이번 글리프바는 실용적이었다. 기기 왼편에 위치한 전용 버튼인 ‘에센셜 키’는 누르게 되면 화면 스크린샷 촬영부터 녹화·음성 메모를 생성할 수 있다. 그렇게 생성한 콘텐츠는 에센셜 스페이스에 모이게 되고, AI가 이를 분석해 핵심 정보를 추출한다. 웹페이지, 사진, 통화 녹음, 회의 기록까지 한 곳에서 관리되며 낫싱의 디바이스 간 클라우드 동기화도 지원한다. 화면 하단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면 연락처·메시지·메모·앱을 한 번에 검색하는 ‘에센셜 서치’도 쓸 만했다. 또한 배경화면을 AI로 생성하는 등 여러 기능들이 제공된다. ◇ 뚜렷한 화면과 더 커진 배터리 전작인 3a 사용자라면 이번 4a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변화는 화면일 것이다. 6.78인치 플렉시블 AMOLED가 1.5K(1224×2720) 해상도로 업그레이드됐다. 피크 밝기는 4500니트에 달한다. 낫싱 관계자는 “전작 대비 23% 수준 더 밝아졌다”며 “직사광선이 많은 야외에서 화면 가시성이 더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터치 샘플링 속도는 게임 모드 기준 2500Hz로, 전작의 두 배 수준이다. 낫싱이 내세운 가장 큰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카메라다. 메인은 삼성 GN9 1/1.57인치 5000만 화소 센서에 OIS를 얹었고, 119.5도 화각의 소니 초광각 센서도 갖췄다. 눈길이 가는 부분은 페리스코프 망원 카메라다. 듀얼 프리즘 구조로 광학 3.5배 줌을 구현했으며, 7배 무손실 줌(160mm)과 최대 70배 디지털 줌까지 지원한다. 3.5배(80mm)는 초점거리에 해당해 인물 촬영에 적합하다. 구글과 공동 개발한 ‘울트라 XDR’ 기술은 서로 다른 노출로 찍은 13장의 RAW 프레임을 합성해 다이나믹 레인지를 확장한다. 구글 포토나 인스타그램 등 지원 앱에서 HDR 이미지로 공유할 수 있다. 배터리도 a시리즈 역대 최대인 5080mAh를 탑재했고, 50W 유선 고속 충전으로 30분이면 60%까지 채울 수 있다. 칩셋의 전력 효율도 전작 대비 약 10% 개선됐다는 것니 낫싱 관계자의 설명이다. ◇ 아쉬운 점은 페리스코프 망원이라는 하드웨어 스펙은 분명 이 가격대에서 돋보이지만, 실제 결과물은 스펙만큼 인상적이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 고배율 줌에서는 화질이 무너지고, 야간 촬영에서는 그림자도 어색했다. 낫싱 특유의 필름룩 프리셋(LUT)를 적용하면 SNS용으로 개성 있는 사진이 나오지만, 후보정에 힘을 많이 준 듯 했다. 많은 이용자가 즐기는 모바일 게임 환경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었다. 게임 성능테스트로 주로 활용되는 게임인 ‘붕괴: 스타레일’을 실행해보니, 옵션을 조금만 높여도 버벅임은 심했다. 중급으로 낮추면 어느정도 프레임드랍은 괜찮아졌으나, 스킬이 시전되면 갑자기 스로틀링이 걸리는 등 조금은 아쉬웠다. 방수 등급도 아쉬운 대목이다. IP64 등급은 먼지 완전 차단과 모든 방향 물 분사에는 대응하지만, 수중 침수는 25cm 깊이·20분 기준으로 제한된다. 최근들어 많은 디바이스가 IP67~68을 제공하며 이 부분은 아쉽게 다가왔다. 무선 충전 미지원도 빼놓을 수 없다. 50W 유선 충전 속도는 충분히 빠르지만, 무선 충전을 선호하는 입장에서 많이 아쉬웠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정책도 마찬가지다.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3년, 보안 패치 6년이라는 지원 기간은 구글(7년)이나 삼성(7년)과 비교하면 짧다. 디바이스에 크게 투자를 하지 않는 이용자들에게 아쉽게 다가올 수 있다. 많은 개선점과 아쉬운 점을 뒤로 하고 이번 낫싱 4a는 미드레인지 부분에서 많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온다. 특히 블랙, 화이트, 블루, 핑크의 색상 매력도가 높았고, 가격도 12GB 램에 256GB 제품의 경우 69만9000원으로 앞으로 디바이스 가격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성비가 가장 매력적인 제품이 아닐까 싶다. - GTC 2026이 선언한 AI 인프라 시대, 한국은 어디에 있나 - 세스 패튼 매니저 “코파일럿 플랫폼, 프론티어 기업의 조건” - ‘美 시장을 잡아라’ K-브랜드에 AI 날개 다는 메타 - 로봇이 직접 보고 움직이는 시대, ‘지능 완성하는 건 데이터’ - ‘파일럿의 벽 넘는다’ 에이전틱 AI 운영 환경에 집중하는 빅테크 - [오늘의 대학] 엘니뇨 뒤바뀌면 한파 예측 정확도 오른다(26.03.26) - MS “통합 AI 플랫폼, 버티컬에서 성과 증명했다” - 한국나눔연맹, 자원봉사 기반 나눔 구조 확대 - 구글, ‘터보퀀트’로 AI 압축 새 승부수… 관건은 성능보다 ‘메모리 병목’ - [더AI 유니콘] ‘공격 전에 탐지’ CTI·ASM 시장 획 그은 AI스페라 - 정부, 올해 산업·제조 AX 전환에 1000억 규모 투입 - 오픈AI, 동영상 생성 앱 ‘소라’ 접는다… IPO 앞두고 수익성 강화 - [AI 실생활체험기] 벚꽃을 닮은 낫싱 헤드폰, 사용해보니 - 창립 50주년 맞은 애플 “AI 창구로 아이폰 활용” - [오늘의 대학] 딸기 향을 맡을 수 있는 이유(26.03.30)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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