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실생활체험기] 벚꽃을 닮은 낫싱 헤드폰, 사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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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THE AI (더에이아이)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벚꽃을 닮은 핑크색의 헤드폰이 출시됐다. 낫싱의 헤드폰 a다. 영국의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사인 낫싱은 기존 헤드폰 시장에 20만원대 가격대비 고성능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다. 독특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색상,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제시한 낫싱의 새로운 헤드폰 a, 본 기자가 직접 사용해봤다.◇ “플래그십을 닮은 보급형 헤드폰”기존 낫싱의 플래그십 헤드폰인 1 시리즈와 비슷한 외형의 이번 제품은 보급형 라인업에 속한다. 핑크·옐로우·블랙·화이트 총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독특한 디자인과 색상은 젊고 패션에 민감한 청중들을 겨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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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에 ANC·LDAC·135시간 배터리 ‘강점’ 물리 롤러·패들 조작계, 터치식 경쟁작 대비 차별화 플라스틱 소재·자체 튜닝은 아쉬움… iOS 유저엔 ‘글쎄’ 벚꽃을 닮은 핑크색의 헤드폰이 출시됐다. 낫싱의 헤드폰 a다. 영국의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사인 낫싱은 기존 헤드폰 시장에 20만원대 가격대비 고성능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다. 독특한 디자인과 매력적인 색상, 가격 대비 높은 성능을 제시한 낫싱의 새로운 헤드폰 a, 본 기자가 직접 사용해봤다. ◇ “플래그십을 닮은 보급형 헤드폰” 기존 낫싱의 플래그십 헤드폰인 1 시리즈와 비슷한 외형의 이번 제품은 보급형 라인업에 속한다. 핑크·옐로우·블랙·화이트 총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독특한 디자인과 색상은 젊고 패션에 민감한 청중들을 겨냥했다. 이어 쉘은 반투명 처리돼 내부 배터리 구조와 플렉스 케이블의 윤곽이 살짝 비쳐 보이도록 했다. 낫싱 관계자는 “외장 아래로 배터리 구조와 플렉스 케이블의 윤곽이 살짝 비쳐 보이도록 설계했다”며 “‘투샷 몰딩’ 공법으로 하이글로스 표면과 입체감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듀얼 전방 및 후방 마이크를 활용한 어드밴스드 하이브리드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이 외부 소음을 차단한다. 낫싱 관계자는 “600ms마다 주변 환경을 스캔해 실시간으로 적응하며, 전용 착용 감지 시스템이 1875ms마다 이어컵과 귀 사이의 소음 누출을 감지해 일관되고 맞춤화된 노이즈 캔슬링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내구성도 뛰어난 편이다. 헤드폰 a는 IP52 방진·방수 등급을 보유했다. 헤드밴드 신축, 낙하 충격, 땀, 비틀림, 온도 저항 등 50가지 이상의 항목에서 자체 신뢰성 기준 테스트를 통과했다. 해당 테스트에는 충전 케이블 5000회 연결·분리, 각 버튼 1만회 반복 입력 테스트 등이 포함돼 있다. ◇ “낫싱, 배터리에 진심인건가” 이번 낫싱의 새로운 휴대폰 4a부터 헤드폰 a까지 모두 사용해보니 낫싱은 배터리에 진심을 보인 듯 느껴졌다. 이번 헤드폰 a에서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은 배터리다. 낫싱은 두 개의 배터리 셀을 탑재해 ANC 끔 기준 최대 135시간, ANC 켬 기준 최대 75시간이라는 수치를 내세웠다. 같은 가격대 경쟁 제품 대비 46% 더 오래간다는 게 회사 측 주장이다. 실제로 제품을 받아본 뒤, 완충 후 방전을 시켜보려 했지만 일주일간 배터리를 20%도 사용하지 못했다. 낫싱이 제시한 ‘5분 충전으로 ANC 켬 상태에서 최대 5시간을 쓸 수 있는 급속 충전’ 기능을 활용해보지 못했다. 이번 헤드폰 a에서 좋았던 점은 헤드폰 1의 물리 조작 방식을 그대로 계승한 점이다. 우측 이어컵의 롤러를 돌리면 볼륨이 오르내리고, 눌러서 재생·일시정지, 길게 누르면 ANC 모드가 전환된다. 패들은 트랙 건너뛰기와 되감기·빨리 감기를 담당한다. 실제로 조작해보니 “손이 스치면 볼륨이 바뀔 것 같다”라고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버튼감이 묵직해 걱정했던 오조작은 느껴보지 못했다. 또한 물리적 버튼 도입으로 경쟁사들의 많은 제품들과의 차별점도 돋보였다. 본 기자가 보유한 타사 헤드폰은 터치로 반응해 오조작 경험이 많았던 반면, 헤드폰 a는 오조작 경험도 적었고, 오히려 물리버튼 두 개로 더 많은 조작 경험을 구현한 점이 인상깊었다. 버튼은 ‘낫싱 X’ 앱으로 기능을 재지정할 수 있다. 디지털 어시스턴트 호출, 핸즈프리 카메라 셔터, 미디어 앱 간 전환, 챗GPT 활성화까지 설정 가능하다. 음질도 기대 이상이었다. 40mm 티타늄 코팅 다이어프램 드라이버가 최대 110dB 출력을 지원하고, LDAC 코덱으로 무선 환경에서도 24비트/96kHz 고해상도 오디오를 재생할 수 있다. ‘하이레스 오디오’ 인증도 획득했다. 주파수 응답은 20Hz~4만Hz다. USB-C 오디오 케이블과 3.5mm 잭 케이블도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돼 유선 청취도 가능하다. AI 시도도 돋보였다. AI 기반 ‘다이나믹 베이스 인핸스먼트’ 기능이 저주파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왜곡 없이 증폭해준다는 게 낫싱의 설명이다. ◇ 착용감은 좋지만 “착용할 때마다 미묘해” 아쉬운 점은 착용할 때마다 미세하게 달라지는 착용감이다. 두상에 따라 길이를 조절해주는 부분이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힘을 주면 조절할 수 있도록 했지만, 가해지는 힘에 의해 착용할 때마다 미묘하게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헤드폰 1이 알루미늄 이어컵을 채용한 반면, 헤드폰 a는 플라스틱 위주 설계가 된 점도 아쉽다. 실제 플래그십 헤드폰에 사용하는 재질을 그대로 가져올 순 없겠지만 플라스틱이 주는 아쉬움은 여전했다. 음질 튜닝도 한 단계 낮아졌다. 헤드폰 1에는 영국 오디오 브랜드 KEF와의 공동 튜닝이 적용됐지만, a는 낫싱 자체 튜닝이 탑재됐다. 이후 이용자가 개인 튜닝을 자체 앱을 통해서만 해야한다는 점도 살짝 아쉬웠다. ANC 성능 역시 가격대 기준으로는 준수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노이즈들이 들어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낫싱의 다른 헤드폰은 CMF 헤드폰 프로에 비하면 낮은 착용감도 아쉽다. 큰 배터리 탑재로 무거워진 무게와 착용감은 부담됐다. 벚꽃이 피는 봄이 다가온 만큼 분홍색의 헤드폰을 찾는 이용자들에게는 추천한다. 긴 배터리와 물리 조작계, 준수한 ANC와 LDAC 지원까지, 20만 원대 헤드폰에 이 정도를 담아냈다는 사실만으로도 낫싱 헤드폰 a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다만 고음질 코덱인 LDAC의 진가를 체감하려면 안드로이드 기기가 필요하다는 점은 아이폰 이용자라면 구매 전 반드시 따져봐야 할 부분이다. - AI 인프라의 숨겨진 병목, 망고부스트가 나선 이유는? - 논란의 테라팹, 업계는 ‘냉소’하고 머스크는 ‘돌진’한다 - [AI 실생활체험기] AI 기능 더해진 낫싱폰 ‘4a’… “가성비 매력적” - GTC 2026이 선언한 AI 인프라 시대, 한국은 어디에 있나 - 세스 패튼 매니저 “코파일럿 플랫폼, 프론티어 기업의 조건” - ‘美 시장을 잡아라’ K-브랜드에 AI 날개 다는 메타 - 로봇이 직접 보고 움직이는 시대, ‘지능 완성하는 건 데이터’ - ‘파일럿의 벽 넘는다’ 에이전틱 AI 운영 환경에 집중하는 빅테크 - [오늘의 대학] 엘니뇨 뒤바뀌면 한파 예측 정확도 오른다(26.03.26) - MS “통합 AI 플랫폼, 버티컬에서 성과 증명했다” - 한국나눔연맹, 자원봉사 기반 나눔 구조 확대 - 구글, ‘터보퀀트’로 AI 압축 새 승부수… 관건은 성능보다 ‘메모리 병목’ - 정부, 올해 산업·제조 AX 전환에 1000억 규모 투입 - 창립 50주년 맞은 애플 “AI 창구로 아이폰 활용” - [오늘의 대학] 딸기 향을 맡을 수 있는 이유(26.03.30)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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