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실생활체험기] 엑스리얼의 AR글라스, ‘시기상조’일까
THE AI (더에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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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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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THE AI (더에이아이)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최근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안경 착용자들의 관심을 끄는 물건들이 있다. 바로 AR 혹은 스마트 글라스같은 첨단 안경들이다.엑스리얼은 증강현실(AR) 기능이 탑재된 AR 글라스들을 시중에 여러 공개하며 주목받아왔다. 특히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CES 2026에서는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한 가성비 라인업들을 공개하며, 그간 가격대 때문에 쉽사리 진입하지 못했던 수요층들을 위한 접점을 늘리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엑스리얼의 하이엔드 AR 글라스인 ‘원 프로(One Pro)’와 내달 국내 출시를 앞둔 ‘원에스(1S)’를 한 번 살펴봤다
본문
증강현실 탑재된 글라스 체험기 콘텐츠 감상 부분 강점… ‘리얼 3D’ 기능 눈길 안경 착용자·게이밍·출퇴근 콘텐츠 감상은 아쉬워 최근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안경 착용자들의 관심을 끄는 물건들이 있다. 바로 AR 혹은 스마트 글라스같은 첨단 안경들이다. 엑스리얼은 증강현실(AR) 기능이 탑재된 AR 글라스들을 시중에 여러 공개하며 주목받아왔다. 특히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CES 2026에서는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한 가성비 라인업들을 공개하며, 그간 가격대 때문에 쉽사리 진입하지 못했던 수요층들을 위한 접점을 늘리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엑스리얼의 하이엔드 AR 글라스인 ‘원 프로(One Pro)’와 내달 국내 출시를 앞둔 ‘원에스(1S)’를 한 번 살펴봤다. ◇ 비슷하지만 다른 두 제품 두 제품 모두 소니의 패널을 사용했다. 원 프로는 더 작은 0.55인치 패널을 X 프리즘이라는 고급 광학 엔진과 결합해 57도라는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1S는 소니의 마이크로OLED HD 패널에 효율형 광학 모듈을 얹어 1200p 해상도와 촘촘한 픽셀 밀도를 챙겼다. 화면 자체는 원 프로가 더 넓다는 느낌이었지만, 해상도는 원에스가 더 편하게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다. 영상 자체는 원 프로가 더 잘 보였다면, 원에스는 영화의 자막이 더 잘 보였다는 느낌이다. 다만 보이는 화면 자체의 크기에서 오는 편함은 원 프로가 나았다. 무게 또한 원에스가 좀 더 가벼웠다. 원 프로는 원에스보다 살짝 무거웠고 힌지 부분이나 코받침 패드 부분이 원에스보다 좀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반면 원에스는 코받침 패드 부분부터 다리 조절 등 원 프로보다는 한 단계 개선됐다는 인상이 들었다. 발열 또한 프로보다는 원에스가 덜했다. 원 프로는 1시간 이상 착용해 영상을 시청하면 발열이 일정부분 느껴졌지만, 원에스는 발열이 올라온다는 느낌은 덜했다. 돋보이는 기능은 ‘리얼 3D’ 기능이다. 이 기능은 원에스에 탑재될 예정이다. 엑스리얼 관계자는 “영상 입력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2D 콘텐츠를 즉시 3D로 변환해주는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프레임 간 시차와 깊이를 추정해 영화나 스포츠 중계, 플랫폼에서 콘텐츠 시청 등 피사체와 배경의 원근이 명확하고 움직임이 있는 콘텐츠에서 더 입체감 있게 볼 수 있다. 실제로 체험해본 기능에서는 가끔 어색함이 보여 호불호는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스피커 부분이었다. 보스의 스피커가 다리에 탑재돼 생각보다 좋은 사운드를 들려줬다. 개방형 스피커라 옆사람이 크게 들릴 것은 우려됐지만, 막상 옆에 있던 가족에게 물어보면 “그렇게 크게 들리진 않았다”고 평가했다. 만약 TV 하나로 가족과 다툴 일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이 안경이 매력적인 선택지일 수도 있겠다는 평가다. ◇ “영상만 볼건데, 어떤 모델이 좋을까요?” 대체로 AR 글라스 구매를 위해 찾아보는 사람들은 대체로 콘텐츠 감상이다. 이 경우에는 신작 원에스가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우선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다. 원 프로의 출시가격은 649달러(84만8000원)이다. 원에스는 전작인 원(499달러)보다 가격을 낮춘 449달러(67만원)에 판매 예정이다. 원 프로보다 무게도 가볍고, 발열을 덜 하다는 점에서 콘텐츠 감상 피로도는 덜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이번에 탑재되는 리얼 3D 기능이 콘텐츠 감상에서 더 높은 장점을 보이기 때문이다. 문서작업이나 생산성을 위한 작업에서는 이 기능이 빛을 발할 가능성은 적다. 반대로 원 프로는 가상 멀티모니터·업무용 안정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넓은 화면각으로 모니터 옆에 가상 화면을 고정해 활용하면, 글라스만으로도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처럼 업무에 활용할 수 있었다. 영상 시청에도 무리는 없어 다목적 AR 글라스를 수요로 한다면 추천한다. ◇ 아쉬운 배터리와 활용성 가장 아쉬운 점은 배터리가 없다는 점이다. 유선으로 연결해 활용해야 하는데, 불편함이 적지 않다. 특히 왼쪽 다리에 연결된 케이블이 기기까지 연결돼 이물감이 느껴진다. 낮은 지연은 장점이었지만, 편의성은 좀 아쉬웠다. 본인이 안경을 착용한다면 고려를 해볼 필요가 있다. 시력이 좋지 않다면, AR로 띄워진 화면이 잘 보이지 않는다.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안경점을 방문해 상담해 본 결과 꽤 큰 지출이 필요하다. 동봉된 교정렌즈 프레임에 본인에게 맞는 렌즈를 맞추고, AR 글라스에 직접 장착하는 방식이다. 본 기자가 안경점에서 어떤 방식으로 체결되는지 상담해본 결과, 약 11만원의 견적이 나왔었다. 콘텐츠 감상용으로는 만족도가 높았지만, 태블릿이나 모바일로 게임같은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들에게는 좀 불편할 수 있다. 화면을 띄우면 AR 글라스는 자동으로 띄어진 화면 밖을 까맣게 암전시킨다. 해당 암전이 생기면 내 손가락이 화면 어디를 터치하는지 잘 보이지 않게 된다. 게임 조작이 매우 번거로워지게 된다는 것이다. 출퇴근용 콘텐츠 감상용으로도 조금 불편했다. 화면 흔들림이 그대로 느껴지고,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원프로 87g)로 지속적으로 고쳐쓰게 되는 불편함도 있었다. 또한 본 기자의 안경이 렌즈 착용 약 20g으로 약 네배의 무거운 선글라스에 C타입 케이블이 장착됐다는 느낌은 출퇴근용 콘텐츠 감상을 위한 기기로는 부적합하다고 느껴졌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는 부분에서도 굉장한 부담이다. - [더AI 현장] 식량 자급률 30% 한국, 식량 안보 최전선 국립농업과학원을 가다 - [칼럼] 에이전틱 AI의 사고력을 키우는 ‘온톨로지’ - [인터뷰] 한국 피지컬 AI의 속도, 데이터 팩토리로 발동 건다 - 한국나눔연맹, 어르신 문화체험 기회 확대 - [오늘의 대학] AI가 공장을 직접 운영한다(26.3.23) - 제이앤피메디, CDISC 유럽서 임상 규제 데이터 생태계 비전 제시 - [AI 서재&창] AI 경량화의 역설 ‘모델 작아질수록 시장은 커진다’ - ‘도메인’ 꿈 꾼 가상 부동산, 왜 뒷전으로 밀렸나 - [인터뷰]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식량 안보, AI보다 농민이 먼저” - [AI 스톡킹] AI 레이스에 주가는 하락… ‘ROI 실현’ 의문 - 한국 첫 ‘농림위성’, 7월 뜬다… 농업 데이터 주권 시대 개막 - [AI 주간브리핑] 엔비디아, ‘GTC 2026’서 새로운 산업 혁명 선언 - [오늘의 대학] ‘스마트 출입문’ 반도체 구현하다(26.3.20) - ‘35억 개 디바이스 위의 브랜드’로 거듭난 퀄컴 스냅드래곤 - 퀄컴 스냅드래곤 X2가 만든 PC 기준 “AI가 새로운 UI” - ‘CDMA에서 스냅드래곤까지’ 퀄컴, 한국 파트너십 돋보였다 - TI “전력 밀도 개선으로 AI 인프라·EV 시장 공략” - 엔비디아 중심 800V 전력 생태계, 반도체 기업들 뛰어든다 - ‘AI가 알아서 읽는다’... 간소화하는 데이터 전처리 과정 - 에버퓨어, 이베이재팬 DR 구축 지원 “7일 걸린 복구, 10분으로” - 정부, 에이전틱 AI 원천기술부터 특화 에이전트까지 지원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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