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학] AI가 공장을 직접 운영한다(26.3.23)
THE AI (더에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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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THE AI (더에이아이)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오늘 KAIST는 배경훈 부총리가 방문한 인공지능(AI)이 공장 전체를 운영하는 무인공장 플랫폼의 실증 현장을 공개했다. GIST는 파킨슨병을 일으키는 단백질 응집의 핵심 경로를 차단할 수 있는 치료 전략 가능성을 네이처 계열 학술지에 발표했다. 고려대와 LG화학은 소각 외엔 답이 없던 천막·현수막 폐기물에서 PET와 PVC를 동시에 뽑아내는 재활용 공정을 선보였고, 인하대는 확산 모델 기반 이미지 복원 기술을 세계 최고 AI 학회에 올렸다. 부산대와 부산교대는 내년 통합을 앞두고 두 캠퍼스를 실시간으로 잇는 첫 AI 교육 프로그램
본문
AI가 운영하는 무인공장 ‘카이로스’, 베일 벗어 파킨슨병 단백질 응집 경로 차단… 신경세포 보호 천막·현수막 폐기물서 PET·PVC 동시 회수 오늘 KAIST는 배경훈 부총리가 방문한 인공지능(AI)이 공장 전체를 운영하는 무인공장 플랫폼의 실증 현장을 공개했다. GIST는 파킨슨병을 일으키는 단백질 응집의 핵심 경로를 차단할 수 있는 치료 전략 가능성을 네이처 계열 학술지에 발표했다. 고려대와 LG화학은 소각 외엔 답이 없던 천막·현수막 폐기물에서 PET와 PVC를 동시에 뽑아내는 재활용 공정을 선보였고, 인하대는 확산 모델 기반 이미지 복원 기술을 세계 최고 AI 학회에 올렸다. 부산대와 부산교대는 내년 통합을 앞두고 두 캠퍼스를 실시간으로 잇는 첫 AI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장영재 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팀은 이기종 로봇·센서·설비·디지털 트윈을 하나의 AI 운영체계로 통합 제어하는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카이로스(KAIROS)’를 구축했다. 오창명 GIST 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뇌 세포 안에서 지방처럼 작용하는 물질인 ‘세라마이드’의 생성을 억제해 파킨슨병의 진행을 완화할 수 있는 치료 전략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경헌고려대 융합생명공학과 교수팀은 경북대·LG화학과 공동으로 기존에는 재활용이 불가능해 대부분 소각·매립되던 PVC 타포린(천막·현수막·트럭 덮개 등)을 재활용하는 촉매 기반 공정 기술을 개발해 발표했다. 임홍기 인하대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손상되거나 일부 정보만 관측된 이미지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복원하는 AI 기술 ‘패스트딥스(FAST-DIPS)’를 개발해 딥러닝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ICLR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내년 통합을 앞둔 부산대와 부산교대는 글로컬대학30사업으로 구축된 하이플렉스 강의 시스템을 활용해 양 캠퍼스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첫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이달 20일 가동했다고 밝혔다. KAIST, AI가 공장 전체 운영하는 무인공장 플랫폼 ‘카이로스’ 공개 KAIST는 물류로봇(AMR), 휴머노이드 로봇, 협동로봇, 자동화 설비를 단일 AI 에이전트 기반 플랫폼으로 통합해 공장 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운영하는 ‘피지컬 AI 기반 다크팩토리’ 개념을 국내 최초로 구현했다. 센서·제어·데이터 처리 전 구간을 100% 국산 기술로 채운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가 KAIST를 직접 방문해 국가 피지컬 AI 전략을 발표하고 카이로스 기반 다크팩토리 실증 현장을 공개했으며, KAIST는 향후 독일 지멘스·일본 파낙 등과 경쟁 가능한 글로벌 수출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GIST, 파킨슨병 단백질 응집 유도하는 세라마이드 차단으로 신경세포 보호 루이소체 치매 환자 뇌 조직 분석에서 19종의 세라마이드가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한 GIST 연구팀은 파킨슨병 동물 모델에 세라마이드 생성 억제 물질인 마이리오신을 5~7개월 투여한 결과 알파-시뉴클레인 단백질 응집 감소, 운동 능력·기억력 개선,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 저하를 확인했다. 환자 유래 줄기세포로 만든 중뇌 오가노이드에서도 동일한 효과가 재현됐으며, 반대로 세라마이드를 외부에서 추가하면 병리가 다시 악화돼 세라마이드가 파킨슨병 핵심 경로의 직접적 원인임이 입증됐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pj Parkinson's Disease’에 지난 1월 21일 게재됐다. 고려대-LG화학, 천막·현수막 폐기물서 PET·PVC 동시 회수하는 재활용 공정 개발 생물 유래 물질인 베타인을 촉매로 한 글리콜리시스 공정으로 폐타포린을 190℃에서 2시간 반응시키면 PET만 분해되어 원료 물질(BHET)로 77% 전환되고, PVC는 화학적 손상 없이 고체 상태 그대로 회수된다. 특히 PVC 안의 불순물로 여겨지던 탄산칼슘과 칼슘·아연 안정제가 오히려 PET 분해를 촉진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밝혀졌으며, 사용한 용매를 별도 정제 없이 3회까지 재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도 갖췄다. 해당 연구는 촉매 분야 학술지 'Chinese Journal of Catalysis'(IF=17.7, 상위 0.7%)에 2월 3일 게재됐다. 인하대, 확산 모델 기반 이미지 복원 AI 기술 개발 임홍기 인하대 교수 연구팀은 기존 확산 모델 기반 복원 기법은 문제 유형이 복잡해질수록 계산 비용이 급증하고 연산자를 별도 설계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FAST-DIPS는 측정값과의 일치를 강하게 유지하는 제약과 해석적으로 계산되는 최적 스텝 크기를 결합해 적은 연산만으로 다양한 선형·비선형 복원 문제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초기에는 픽셀 공간에서 복원을 수행한 뒤 잠재 공간으로 전환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복원 품질과 연산 효율을 동시에 높인 것도 특징으로, 연구팀은 다음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ICLR 2026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대·부산교대, 두 캠퍼스 실시간 잇는 AI 교육 첫 가동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AI 활용 수업 웹사이트 제작, 대형언어모델(LLM) 원리 이해, 자연어 기반 코딩을 통한 디지털 교과서 제작까지 3단계로 구성됐다. 부산대는 지난해 12월 522명의 예비교원 역량 진단에서 ‘AI·디지털 교육 실천 역량’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두 캠퍼스 학생들이 화상 중계와 상호작용 시스템으로 동일한 수업을 함께 받는 이번 모델은 통합 이후 캠퍼스 간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미래형 수업의 첫 적용 사례다. - 제이앤피메디, CDISC 유럽서 임상 규제 데이터 생태계 비전 제시 - [AI 서재&창] AI 경량화의 역설 ‘모델 작아질수록 시장은 커진다’ - ‘도메인’ 꿈 꾼 가상 부동산, 왜 뒷전으로 밀렸나 - [인터뷰]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식량 안보, AI보다 농민이 먼저” - [AI 스톡킹] AI 레이스에 주가는 하락… ‘ROI 실현’ 의문 - 한국 첫 ‘농림위성’, 7월 뜬다… 농업 데이터 주권 시대 개막 - [AI 주간브리핑] 엔비디아, ‘GTC 2026’서 새로운 산업 혁명 선언 - [오늘의 대학] ‘스마트 출입문’ 반도체 구현하다(26.3.20) - ‘35억 개 디바이스 위의 브랜드’로 거듭난 퀄컴 스냅드래곤 - 퀄컴 스냅드래곤 X2가 만든 PC 기준 “AI가 새로운 UI” - ‘CDMA에서 스냅드래곤까지’ 퀄컴, 한국 파트너십 돋보였다 - 퀄컴 “스냅드래곤, 온디바이스 AI 프리미엄 기준” - [더 AI현장] AI와 디지털 스며든 의료 생태계는 어땠을까 - 생산라인 품질검사하는 NPU... AI 제조 공장 확산된다 - [GTC 2026] 엔비디아,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가속 - [AI 실생활체험기] 드론 회사가 만든 로봇청소기, 청소는 완벽했다 - [인터뷰] 한국 피지컬 AI의 속도, 데이터 팩토리로 발동 건다 - [AI 실생활체험기] 엑스리얼의 AR글라스, ‘시기상조’일까 - TI “전력 밀도 개선으로 AI 인프라·EV 시장 공략” - [오늘의 대학] AI 메모리 사용량, ‘최대 6배’ 줄인다 (26.3.27)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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