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AI 현장] AIDT 그 이후 AI 디지털 교육자료 업체 상황은 - 더에이아이

[AI] ai in education | | 🔬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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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ai in education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AI 디지털교과서(AIDT)가 교육자료로 격하된 후, 주요 발행사들이 연합하여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하고 교사들의 채택을 유도하며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비상교육과 교문사 등은 한 학기 간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AI 튜터 기능 강화와 실시간 코딩 실습 환경 등을 고도화했으나, 학교별 인터넷 환경 차이와 구독료 부담으로 인한 활용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내년부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로그인 지원이 중단되어 발행사들의 기술적·재정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업계는 예산 확보와 정부의 관심 재촉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본문

업체들 연합으로 교육박람회 참가… 업데이트된 기능 선보여 내년 AIDT 로그인 KERIS 지원 중단… “정부 예산 배치와 관심 필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AIDT)가 교육자료로 격하된 지 반년, 발행사들은 이후 연합해 교육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아이스크림미디어, 비상교육, 교문사, 천재교육, YBM, 동아출판 등 주요 발행사들은 AI 디지털 교육자료 부스를 대거 마련하고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교과서 지위를 잃었지만, 현장 교사들에게 직접 제품을 알리고 채택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현장 반응도 뜨겁다.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AI 디지털 교육자료 부스’에는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박람회장 중앙 무대에서는 발행사들이 돌아가며 자사 교육자료의 특징과 업데이트 내용을 설명했고, 개별 부스에서는 교사들이 직접 태블릿을 만지며 기능을 체험했다. 한편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각 업체가 돌아가면서 AI 디지털 교육자료 기능을 시연하며 질의응답을 받았다. 현장 교사들의 관심은 높았다. AI 디지털 교육자료 업체들은 AI 디지털교과서에서 AI 디지털 교육자료 변경된 후 공동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1월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2025’에서는 교문사, 동아출판, 비상교육, 와이비엠, 지학사, 천재교육·교과서, 아이스크림미디어 등이 ‘한국교과서협회공동관’ 부스를 꾸려 함께 참여했다. 전년도 각 업체가 단독 부스를 차렸던 것과 대조적이다. AIDT 지위 격하로 타격을 입은 발행사들이 비용을 줄이면서도 교육자료를 알리기 위해 공동 전선을 구축한 것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AIDT 지위 격하 여파가 크지만 그래도 교육자료를 홍보해야 하니 나왔다”고 당시 말했다. 이날 발행사들은 한 학기 동안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한 교육자료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비상교육은 영어 교육자료에 검색 기능과 한글 입력 기능을 추가했다. 초등학생들이 영어보다 한글 입력에 익숙한 점을 고려해 ‘사과’를 검색하면 'apple‘이 나오도록 한영 기능을 추가했다. 향후 이미지까지 추가해 직관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AI 튜터 기능을 대폭 업데이트했고, 선생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추가 활동도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 교문사는 중·고등학교 정보 과목 교육자료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엘리스 플랫폼을 활용한 이 교육자료는 엔트리, 스크래치, 파이썬 등 프로그래밍 실습 환경을 웹에 탑재해 학생들이 바로 코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사는 학생들의 실습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AI 대시보드로 개별 학생의 학습 분석 결과까지 받아볼 수 있다. 교문사 담당자는 “교사들이 프로그래밍 실습과 대시보드 기능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현장 교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교육자료로 바뀌면서 교사들이 취사선택할 수 있는 자유도가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라며 “의무가 아니니까 관심 있는 선생님들은 알아서 찾아보시고 활용하신다”고 말했다. 반면 다른 초등학교 교사는 “학교마다 인터넷 환경이 달라 학생들이 접속이 끊기는 경우도 있다”며 “디지털보다 수기 자료가 교육 효과가 높다고 생각되는 경우도 있어 선택적으로 사용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가장 큰 걸림돌은 예산이다. 교과서는 의무적으로 학교에서 써야 하지만 교육자료는 학교에서 선택해 비용을 지불한다. 또 다른 교사는 “교육자료가 무료가 아니라 학생 1인당 구독료가 있어서 쓰고 싶다고 쓸 수 있는 게 아니다”며 “학교 운영위원회 승인을 받아야 하고, 교장 선생님 방침에 따라 디지털 예산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작년에는 교육청에서 전액 예산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학교 자체 예산으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교육자료가 아무리 우수해도 학교에서 예산을 주지 않으면 활용할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내년부터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로그인 및 포털 운영 지원을 중단할 예정이다. AIDT가 교과서 지위를 잃으면서 정부 차원의 인프라 지원도 끊긴 것이다. 발행사들은 각자 로그인 시스템과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민간 업체와 제휴해야 하는데 이미 막대한 손실을 본 상황에서 추가 투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한 발행사 관계자는 “KERIS 지원 중단으로 기술적·재정적 부담이 커졌다”며 “헌법소원과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 중이지만 당장 현장에서 쓰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발행사 대표는 “2년 넘게 공들여 개발한 제품이 제대로 검증도 안 된 채 버려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시도교육청을 돌며 교육자료 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있지만 교육청마다 온도 차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교과서 지위 회복이 최선이지만, 최소한 교육자료로서라도 예산을 지원받아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정부와 정치권이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더AI 현장] “교사 업무 돕는 교육 GPT 쏟아져… 본격 활용 시대 열려” - AI 행동계획 초안 공개… 창작·교육계 “우려 커” - [AI 구기자] 한 학기 만에 사라진 AI 디지털교과서... 발행사들 ‘생존 투쟁’ 지속 - 아이스크림미디어,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교과서 점유율 1위 - [AI 구기자] AI 디지털교과서 ‘교육자료’ 격하 이후 발행사들 외로운 싸움 - AI 교과서 여파로 업체들 “구조조정 불가피” - ‘낙관론 vs 비관론’… 다보스서 나온 AI 일자리 전망은? - 제이엘케이, 美 ISC 2026 참가 - 딥노이드-퓨리오사AI, NPU 기반 생성형 의료 AI 사업화 추진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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