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7e, 느린 맥세이프가 단점이 아닌 이유
ITWorld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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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ITWorld Korea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아이폰 17e 테스트 초반 기대치는 높지 않았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 16e는 균형이 맞지 않는 제품으로 느껴졌고, 올해 후속작도 같은 문제를 상당 부분 안고 있는 듯하다. 이 가격대에서 굳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빠른 프로세서와 넉넉한 RAM을 탑재했지만, 다른 영역에서는 너무 많은 타협을 감수했다. 다만 그 타협 중 하나는 이제 훨씬 나아졌다. 16e의 주요 단점 하나는 맥세이프가 아예 없다는 점이었고, 지금도 그 불편함은 상당하다. 이달 초 공개된 17e에는 맥세이프가 탑재돼 사용자의 안도를 샀지만, 최신 25W가 아닌 15W로 제한된 구형 저속 버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실망을 안겼다. ‘또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의 e 시리즈 불만 거리였다. 속도 차이는 왜 발생하나 실제 충전 속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리뷰용 아이폰 17e와 9월부터 사용해온 아이폰 17의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시켰다. 이후 하나씩 애플 공식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에 올려놓고,
본문
속도 차이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 자기 방식의 무선 충전, 즉 맥세이프의 장점은 편의성에 있다. 케이블을 꽂거나 무선 충전기 위에 아이폰을 조심스럽게 올려놓고 자리를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자성 충전기에 아이폰을 얹는 동작 하나로 충전이 시작된다. 하루에 한두 번 반복하는 동작이라도 작은 불편함의 누적은 무시할 수 없다. 작은 편의성은 당연하게 여기기 쉽지만, 맥세이프 없이 잠깐만 지내봐도 그 가치를 실감하게 된다. 스마트폰 충전은 대부분 야간에 이뤄진다. 침대 옆에 맥세이프 퍽을 두고 사용 중인데, 이 용도에서는 충전 속도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 7~8시간 안에 완충이 가능하다면 기술적 역할은 충분히 다한 것이다. 15W의 낮은 속도를 가진 17e도 그 절반도 안 되는 시간에 완충을 마친다. 물론 속도가 중요한 상황도 있다. 급히 외출하기 직전에 배터리를 10%에서 40%로 최대한 빠르게 끌어올려야 할 때가 그렇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대부분은 유선 충전을 선택할 것이다.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 17e는 20W 유선 어댑터로 30분 만에 0%에서 5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이 정도면 충분하다. (아이폰 17은 40W 어댑터를 사용하면 같은 수준까지 20분이면 되지만, 맥세이프 버전과는 무관한 사안이다.) 앞으로 몇 주, 몇 달이 지나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폰 17e의 맥세이프 충전 속도가 조금 느린 것이 큰 문제로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무선 충전 속도가 더 빠르면 좋겠지만, 낮은 가격대에서 모든 것을 다 갖출 수는 없으며, 무선 충전 속도는 비교적 감수하기 쉬운 타협점이다. 무선 충전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속도에 크게 개의치 않을 것이고, 속도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무선 충전을 선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맥세이프 탑재는 16e 대비 큰 업그레이드다. 더 빠른 맥세이프는 그보다 훨씬 작은 변화에 불과하며, 아마 아이폰 18e에서나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나마 리뷰에서 흠잡을 거리 하나는 줄었다. [email protected]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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