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부터 광고산업까지, AI가 재편하는 경영 문법 - 고대신문
[AI] ai funding news
|
|
🔬 연구
#ai 경영
#ai기본법
#review
#고려대
#광고산업
#디지털 경제
원문 출처: [AI] ai funding news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고려대와 USC가 공동으로 주최한 디지털 경제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생성형 AI가 노동 시장과 크라우드펀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AI 규제의 실효성을 논의했습니다. 패널들은 지난 1월 시행된 AI기본법이 고영향AI의 기준을 명확히 하지 못해 규제 대상이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광고 업계는 AI 창작물 표기 의무화가 광고 효과를 저해하고 실망감을 유발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본문
소비자 의견 수치화해 분석 AI기본법 규제 대상 불명확해 “AI 표기가 광고 효과 떨어뜨려” 고려대 경영대와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 경영대가 공동 개최한 2026 디지털 경제 컨소시엄 콘퍼런스(The Consortium on Digital Economy’s 2026 Conference) 국제학술대회가 16일과 17일 고려 LG-POSCO경영관 SUPEX홀에서 열렸다. 16일에는 생성형 AI의 노동 시장 개입과 디지털화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논문 발표가 있었고 17일에는 AI의 윤리 문제와 규제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첫날 위린 팡(方鈺麟, 홍콩대) 교수는 소비자의 댓글 같은 지지행위와 크라우드펀딩 재도전 성공 여부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를 소개했다. 팡 교수는 “크라우드펀딩은 잠재 고객이 직접 사업 설명을 확인하고 실패 사례와 비교해 투자를 결정한다”며 “소비자의 의견이 자본금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고 했다. 그는 펀딩 실패 후 동일 사업에 재도전한 기업이 성공했는지 나타내는 AI 기반의 연구 모형을 소개하며 “이전 실패의 정도가 클수록 과거와 반대로 행동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주위의 지지가 강할수록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를 보여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준만(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재기하기 위해 필요한 격려의 정도를 수치 데이터로 나타내 고무적”이라면서도 “크라우드펀딩은 공개된 자료가 많아 실패와 성공의 정도를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기에 이분법적으로 실패 또는 성공이라고만 분류한 것은 아쉽다”고 했다. 둘째 날 패널 토론에서는 AI 규제를 둘러싼 법적 쟁점이 다뤄졌다. 이성엽(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 1월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시행된 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AI기본법’)의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안전성을 지속 점검하라고 규정한 고영향 AI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사람이 AI 사용에 개입할 수 있으면 예외로 분류한다”며 “기본법인데도 구체적인 의무를 폭넓게 규정하고 있어 기존 부처 규제와의 중복 가능성을 해소해야 한다”고 했다. 이장혁(경영대 경영학과) 교수는 생성형 AI로 시간과 비용을 줄인 광고 사례를 소개했다. 콘텐츠 다양성은 늘고 있으나 제약이 많아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교수는 “AI기본법에 따르면 AI로 만들어진 광고는 ‘정식 초상권 계약을 기반으로 제작된 AI 생성 콘텐츠’라는 문구를 표기해야 하지만 이 경우 광고 효과가 준다는 연구가 있다”며 “연예계 광고 관계자들도 셀럽이 실제로 촬영하지 않으면 팬들이 실망할 것을 우려해 AI 활용을 고민한다”고 했다. 심리 상담을 공부하는 문보윤(대학원·교육학과) 씨는 “AI 사용자의 심리 요인이 행동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려 강연을 찾았다”며 “인간의 심리를 데이터로 밝히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했다. 김민서(경영대 경영26) 씨는 “연예인 초상권을 사용하는 계약을 맺어 광고 시장에 진출한 사례를 듣고 신기술이 일상에 깊숙이 침투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