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배우 틸리 노우드, 'AI 차별' 극복에 대한 뮤직비디오 공개로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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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Times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지난해 할리우드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이번에는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AI에 대한 편견을 넘겠다는 내용을 담았는데, 이번에도 혹평이 쏟아졌다.AI 제작 스튜디오 파티클6(Particle6)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틸리 노우드의 데뷔 싱글인 '테이크 더 리드(Take the Lead)'를 공개했다. 이 비디오는 18명의 실제 사람이 제작에 참여했다는 안내문으로 시작한다. 노우드는 4분여 동안 런던을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서 노래한다. 분홍색 플라밍고가 계속 등장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가사는 "사람들은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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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할리우드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이번에는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AI에 대한 편견을 넘겠다는 내용을 담았는데, 이번에도 혹평이 쏟아졌다. AI 제작 스튜디오 파티클6(Particle6)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틸리 노우드의 데뷔 싱글인 '테이크 더 리드(Take the Lead)'를 공개했다. 이 비디오는 18명의 실제 사람이 제작에 참여했다는 안내문으로 시작한다. 노우드는 4분여 동안 런던을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서 노래한다. 분홍색 플라밍고가 계속 등장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가사는 "사람들은 코드 뒤에 빛 뒤에 숨겨진 내 인간적인 불꽃과 창의성을 보지 못한다. 난 그저 도구일 뿐이지만, 내게는 생명이 있다"라는 식이다. 그리고 노우드가 AI라서 사람들에게 비난받는다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 캡차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좌절하는 장면 등 AI라는 정체성을 역이용한 유머러스한 장면도 포함돼 있다. 즉, 이 노래는 AI에 대한 편견을 깨자는 의도로 제작된 것이다. 음악은 AI 도구인 '수노'를 사용해 생성됐고, 영상은 각종 AI 도구와 자체적인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했다. 또 올해 말 예정된 배우 데뷔에 앞선 홍보물이기도 하다. 파티클6와 AI 전문 스튜디오 시코이아(Xicoia)는 노우드가 주연인 세계관 '틸리버스(Tillyverse)'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서 AI 캐릭터와 실제 배우들이 등장하는 영화나 시리즈물이 제작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 비디오는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유튜브에는 5일 동안 2000여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은 이를 비난하는 내용이다. "진짜 사람이 아닌데도 계속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게 이상하다" "생명 자체에 대한 모독" 등의 반응이다. 전문 매체들도 혹평을 내놓았다. 기즈모도는 "영혼 없는 AI 슬롭", 뉴 유로피언은 "끔찍하고 어리석다"라고 평했다. 노우드는 지난해 9월 연예 기획사와 협상 중이라고 밝힌 뒤 할리우드에서 논란의 중심이 됐다. 특히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팟캐스트 중 "맙소사, 우리는 망했다. 정말 무섭다"라며 "인간적인 연결을 빼앗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한 일로,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으려는 대표 사례로 부각됐다. 이를 의식한 듯 이번에는 인간 스태프가 18명이나 참여했다고 밝혔지만, 효과는 없었다는 분석이다. 임대준 기자 [email protected]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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