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다] 'AI 놀이공원' 9.81파크 제주, 브레이크 없는 즐거움의 원천은 '기술 혁신' - 테크M

[AI] ai chip innovation | | 🔬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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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ai chip innovation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제주도에 위치한 9.81 파크는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스페이셜 게임 파크'입니다. 중력만으로 질주하는 레이스9.81은 물론, NFC 칩과 AI 제어 시스템을 통해 0.001초 단위의 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숏폼 영상까지 자동으로 편집해 제공합니다. 이 같은 혁신적인 ICT 기반 액티비티와 AR 게임 등을 통해 지난해 약 50만 명의 이용객을 달성했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본문

"제주도에서 어디갈까?" 발길 닿는 대로 색다른 여정을 즐기는 P든, 철저한 계획 하에 재미를 경험하는 J든 여행지의 즐길거리는 늘 고민되는 영역이다. 또 누구와 가느냐에 따라서도 여행 장소는 달라진다. 9.81 파크 제주는 이런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몰입감 넘치는 액티비티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9.81의 운영 배경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혁신 기술이 있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9.81 파크는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누구나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속도는 기술로 기록된다 대성파인텍 모노리스가 운영하는 9.81 파크 제주 이름과 대표 액티비티인 '레이스9.81'의 9.81은 중력가속도인 9.81m/s²에서 착안했다. AI와 자율주행 등 기술력 덕분에 별도의 동력 없이 중력만으로도 경사진 트랙을 따라 레이싱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레이스를 즐기기 전 발권을 하면 NFC칩이 내장된 입장권을 받는다. 9.81파크 애플리케이션에 칩을 인식시킨 뒤 카트에도 인식을 하면 자동으로 앱과 연동이 된다. 레이싱이 끝나면 나의 프로필에 자동으로 기록이 입력된다. 레이스9.81은 총 4개의 코스로 이뤄졌다. 코스 1, 2, 3과 X코스다. 특정 속도를 넘기고 랩타임을 기록하면 X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X코스의 경우 전용 라이선스인 '마스터'가 발급돼며 1년간 유효하다. 1년 동안 9.81파크 제주를 언제든지 방문해도 곧바로 X코스를 주행할 수 있고, 마스터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카트는 1, 2인용과 X코스 전용 카트 3가지로 구성됐다. 카트에는 AI 기반 제어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일정 속도를 넘거나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한다. 사람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도록 해 안전적인 레이스가 가능하다. 따라서 레이스9.81 카트에는 '액셀레이트'와 '헬멧'이 없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으로 최적의 즐거움과 안전함을 선보이는 셈이다. 기자는 운전을 할 때도 최대한 방어운전을 할 만큼 겁이 많다. 따라서 레이스9.81에서도 처음에는 긴장을 했지만 체험을 하다보니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걸려 전복될 위험성이 없다는 걸 알고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었다. 실제로 2인 전용 코스에는 부모님이 앞 좌석에, 어린 자녀가 뒷자석에 타서 함께 레이스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로지 '즐기기만 하자'...차량 이동은 '알아서' 레이싱이 끝난 뒤에는 자율주행이 작용한다. 피니쉬 라인을 넘으면 자동으로 이용자가 카트를 제어할 수 없도록 했다. 자율주행 덕분에 차량은 차고지까지 알아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도 일정 속도가 넘어가면 자동으로 '삐'소리가 울리면서 속도를 줄인다. 레이싱이 끝나고 난 뒤 핸들을 잡고 있지 않아도 돼 제주도 자연 풍경을 차분하게 즐길 수 있다. 다른 카트 레이스 테마파크에서는 차고지에 도착하면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가거나, 카트가 오는 시간까지 한참 기다려야 하는데 9.81 파크 제주는 자동으로 차량이 움직여서 레이스의 열기가 식지 않았다. 카트는 AI를 기반으로 속도와 코너링, 브레이킹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이는 0.001초 단위로 분석돼 이용자의 랩타임과 순위를 계산한다. 결승선을 통과하면 대형 전광판에 기록이 바로 표시되고, 앱에서도 주행이 끝나자마자 자신의 주행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따로 방도 만들 수 있어 함께 온 사람들과 기록 경쟁도 할 수 있다. 단순히 카트만 타는 것에 그치지 않고 9.81과의 접점을 계속 만들어 갈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레이싱이 끝난 뒤 삼삼오오 모여 기록을 비교해보고 전광판을 한참 바라보는 풍경이 펼쳐졌다. 이러한 기록은 중앙 관제 시스템에도 실시간으로 전달돼 즉각적으로 레이싱 상황을 볼 수 있어 안전을 한층 더 강화했다. AI가 카트에 기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주행 영상도 자동으로 편집해준다. AI가 만들어준 숏폼 콘텐츠를 디지털 굿즈 형태로 즉시 소장 가능하다. 9.81 파크 관계자에 따르면 레이스에 빠진 마니아들은 본인의 랩 타임을 줄이기 위해 AI가 만들어준 영상을 보고 주행 분석을 하기도 한다. 모노리스는 이러한 마니아 즉, 마스터 라이선스를 획득한 상위 랭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년 12월 첫째주 일요일에 왕중왕전도 펼친다. 이는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도 방송된다. 안경 쓰면 펼쳐지는 '가상공간' 9.81파크 체험은 레이싱에만 그치지 않는다. 실내 공간에서는 다양한 ICT 기반 액티비티가 마련돼 있다. '링고'는 핸들이 아닌 조이스틱으로 조작하는 범퍼카다. 이 또한 NFC 칩으로 차량을 인식하면 게임이 끝난 뒤 점수와 기록이 바로 전광판에 나타난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게임도 마련돼 있다. '큐브버스'로 AR 글라스를 착용하면 가상 공간이 펼쳐진다. 큐브를 손에 들고 위, 아래, 양옆으로 움직이면 나의 캐릭터가 허공을 다니며 큐브를 먹는 일종의 꼬리잡기 게임이다. AR 글라스로 활용하는 만큼 큰 에너지를 들이지 않아도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9.81파크는 AI와 자율주행 등으로 즐거움과 안전을 동시에 잡으며 점차 성장해 가고 있다. 지난해 9.81파크 제주 이용객은 약 5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다. 이 중 내국인이 91.3%, 외국인이 8.7%로, 특히 외국인 이용객 비중의 경우 2024년 6.4%에서 2025년 8.7%로 확대되는 등 글로벌 관광객의 유입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9.81 제주 파크 관계자는 "9.81파크는 단순한 놀이시설이나 테마파크가 아닌 레이싱 차량의 센서와 앱, 전광판, AI 영상 생성 시스템 등 모든 장치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는 '스페이셜 게임 파크'"라며 "이용자는 단순히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을 쌓고 랭킹을 경쟁하면서 9.81파크를 통해 더욱 몰입감 넘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배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9.81 파크 제주 "AI·자율주행으로 재미에 안전까지 잡았다" - 넷마블, 상반기 신작 쏟아진다...수익성 개선 '속도' - [GDC26] 게임개발 혁신 제시한 이케빈 버스에잇..."AI 에이전트 기술로 진입장벽 없애요" - [GDC26] "에이전트가 스스로 플레이하는 시대 온다"...AI 게임 '몰티로얄' 가능성 연 넥써쓰의 포부 - [GDC26] 개발자가 꼽은 최고의 게임은 '33원정대'...GDCA 5관왕 석권 - [글로벌] 美 국방부 CTO "앤트로픽과 합의 없다"…AI 공급망 분쟁 격화 - [글로벌] "AI가 AI에게 일 시킨다"…빅테크 '멀티에이전트 플랫폼' 경쟁 본격화 - [글로벌] xAI 공동창업자 줄줄이 이탈 - [가봤다] 코믹월드에 나타난 6m '배추닭'...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축제 - 레바가 그린 '아주르 프로밀리아' 캐릭터에 열광...넥슨의 서브컬처 공략법 - KISA, 실증 넘어 N2SF 확산 나선다...공공에 AI 활용 문호 개방 - '아미'를 잡아라…통신사, 'BTS 컴백 공연' 통신 품질 경쟁 '점화'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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