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비아 유저데이 2026] AI와 함께하는 ‘초연결 실험실’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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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THE AI (더에이아이)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연구 현장의 실험 데이터가 종이 노트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 실험 내용을 기록하고, 제품 배합을 설계하고, 국가별 규제를 확인하고, 실험실 전체 운영을 관리하는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이 연구개발 현장에 들어오고 있다.황하영 다쏘시스템 코리아 파트너는 지난 1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다쏘시스템 바이오비아 유저데이 2026’에서 바이오비아 통합 플랫폼을 소개하며 “기존 연구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데이터는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되고, 설계 변경과 규제 대응은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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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영 다쏘시스템 코리아 파트너, 바이오비아 통합 플랫폼 공개 전자 연구 노트로 데이터 자산화… AI 활동 무대 구축 실험실 전 과정 하나로 연결, 글로벌 출시 대응 시간 단축 연구 현장의 실험 데이터가 종이 노트에서 디지털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 실험 내용을 기록하고, 제품 배합을 설계하고, 국가별 규제를 확인하고, 실험실 전체 운영을 관리하는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이 연구개발 현장에 들어오고 있다. 황하영 다쏘시스템 코리아 파트너는 지난 1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다쏘시스템 바이오비아 유저데이 2026’에서 바이오비아 통합 플랫폼을 소개하며 “기존 연구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데이터는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되고, 설계 변경과 규제 대응은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실험 데이터, 자산으로 만들다 연구 현장에서 종이 노트는 오랫동안 실험 기록의 기본 수단이었다. 하지만 한계가 있었다. 과거 실험 데이터를 찾으려면 노트를 일일이 뒤져야 하고, 실험이 실패했거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예 기록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악필로 인해 정보를 알아보기 어렵거나, 필요한 내용이 누락되는 일도 있다. 다른 연구자와 내용을 공유하는 것 역시 어려운 과제였다. 황 파트너에 따르면, 바이오비아 ‘사이언티픽 노트북’은 이런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전자 연구 노트다. 실험 조건, 결과 수치 같은 정형 데이터는 물론 엑셀 파일, 이미지, PDF 같은 비정형 데이터도 함께 기록할 수 있다. 기록된 데이터는 키워드, 연구자, 실험 조건 등 다양한 기준으로 검색할 수 있고, 화학 구조식 자체를 기준으로 검색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특정 샘플이나 장비, 다른 연구 노트를 링크로 연결해 관련 데이터를 서로 묶어 관리할 수도 있다. 실험 기록에 시점 인증과 변경 이력이 자동으로 남아 지적 재산권 보호와 데이터 추적도 가능하다. 작성된 연구 노트는 감사 이력이 포함된 리포트로 바로 생성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기능도 개발 중이다. 실험 기록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결론 작성을 지원하며, 자연어로 질문하면 저장된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찾아주는 방식이다. 다국어 번역 기능도 함께 제공돼 글로벌 협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황 파트너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만드는 구조”라며 “단순 기록을 넘어 연구자의 분석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도구로 확장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 규제 위반 성분 발견, AI가 대체 물질 찾아준다 제품을 개발할 때 배합비를 설계하는 과정은 반복적인 수작업의 연속이다. 성분 하나를 바꾸면 전체 계산을 다시 해야 하고, 여러 처방안을 동시에 검토하려면 문서를 오가며 비교해야 한다. 게다가 같은 배합이라도 판매하는 국가마다 허용 성분과 사용 한도가 달라 규제 확인 작업이 별도로 필요하다. 규제에 걸리면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바이오비아 포뮬레이션 디자인은 이 과정을 하나의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기존에 축적된 물질 정보를 불러와 배합비를 직접 구성하고, 성분을 변경하면 관련 계산이 자동으로 반영된다. 여러 처방안을 한 화면에 나란히 놓고 동시에 비교하고 편집할 수 있어 최적안을 빠르게 추릴 수 있다. 규제 대응도 이 안에서 해결된다. 배합비를 선택한 뒤 확인하고 싶은 국가를 지정하면 AI가 해당 국가의 규제 요건을 즉시 분석해 어떤 성분이 문제인지, 최대 허용 농도는 얼마인지를 보여준다. 강연에서 시연된 사례에서는 유럽 규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특정 성분이 금지 항목에 해당하는 것이 발견됐고, 화면에서 바로 대체 물질을 선택해 교체한 뒤 규제를 다시 확인하자 통과됐다. 황 파트너는 “국가별 규제로 인한 재설계 시간을 단축하고 글로벌 출시 전략을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실험 계획부터 결과 리뷰까지… 실험실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다 실험실 운영은 단순히 실험을 수행하는 것 이상이다. 어떤 실험을 언제 누가 할지 계획하고, 필요한 시약과 장비를 관리하고, 표준 절차를 지키면서 데이터를 기록하고, 결과를 검토해 품질 문제를 찾아내는 과정이 모두 맞물려 돌아간다. 이 과정이 각각 다른 시스템에 흩어져 있으면 추적도 관리도 어려워진다. 바이오비아 래버러토리 오퍼레이션은 이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실험 의뢰가 들어오면 담당자를 배정하고 일정을 잡는 것부터 시작해, 현재 어떤 단계에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표준 실험 절차(SOP)는 라이브러리로 구축해 조직 내에서 검증된 절차를 재사용할 수 있고,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절차를 조합해 실험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 실험을 수행할 때는 절차별 지시 사항이 화면에 단계적으로 표시되고, 연동된 장비의 측정값이 자동으로 입력된다. 기준을 벗어나는 수치가 발생하면 화면에 바로 표시돼 연구자가 즉시 인지할 수 있다. 사용한 시약의 재고와 이력도 자동으로 반영된다. 시스템이 웹 기반으로 운영돼 실험실에서 태블릿으로 데이터를 바로 입력할 수 있다. 축적된 실험 데이터는 한눈에 검토할 수 있는 시각화 화면으로 제공되며, 유효기간이 지난 시약 사용 여부나 기준 초과 항목을 필터링해 품질 리스크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황 파트너는 “실험 데이터의 축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검토와 의사결정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표준화된 데이터 프로세스 관리는 생산 공정까지의 기술 이전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바이오비아는 다쏘시스템의 과학 전문 브랜드로, 생물·화학·소재 분야의 모델링, 시뮬레이션, 실험실 데이터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약·생명공학은 물론 소재·화학 산업의 연구개발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상위 제약사 25개사 전부와 상위 화학·소비재 기업의 80%가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 [바이오비아 유저데이 2026] “알고리즘은 거들 뿐”… 데이터로 뚫은 제조 AI 실전기 - [바이오비아 유저데이 2026] “10만 배 빠르다”… 머티리얼 스튜디오 신기능 - [바이오비아 유저데이 2026] “AI보다 시뮬레이션”… 전해질막 난제 푸는 ‘분자 설계’ - [바이오비아 유저데이 2026] 소재 AI, 예측에서 판단으로… ‘멀티에이전트’ 온다 - [바이오비아 유저데이 2026] “AI 알고리즘 격차, 2년이면 사라진다” - [바이오비아 유저데이 2026] R&D, 초연결 시대 시작 - 그룹아이비 “작년 ‘공급망 공격’ 본격화, AI가 변수” - [AI 주간브리핑] 알파고 충격 이후 10년, ‘인간’의 수 - [GTC 2026] 베일 벗는 엔비디아 ‘루빈’… 관전포인트는 - “환각 없는 과학적 AI”… 바이오비아-엔비디아, 연구개발 판 바꾼다 - [GTC 2026] 더 뜨거워진 루빈, 공랭 한계 온다 - [AI 스톡킹] “30만전자·170만닉스”… 중동 충격에도 반도체 낙관론 - [GTC 2026] 다쏘시스템, ‘버추얼 삼남매’로 산업용 AI 청사진 제시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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