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 ‘2026 리미니스트리트 서밋’ 개최…AI 기반 ERP 혁신 전략 제시
요약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기업 리미니스트리트 한국지사(지사장 김형욱)가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연례 행사 ‘2026 리미니스트리트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 혁신 가속을 위한 실행 방법론’을 주제로, 기업이 기존 ERP와 인프라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AI 기반 자동화와 운영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기업 CIO와 IT 리더, 재무·전략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김형욱 한국리미니스트리트 지사장은 “AI는 이제 미래 기술이 아니라 현재의 경쟁력”이라며 “기술 도입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실제 운영과 혁신 구조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미니스트리트는 전 세계 6300여 곳의 기업을 지원하며, 기업이 IT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혁신 투자로 전환하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미니스트리트 글로벌 CTO에릭 헬머는 기조연설에서 ERP의 역할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ERP는 단순 기록 시스템에서 지능형 실행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ERP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목표를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 ERP’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행 한국리미니스트리트 전무는 SAP 환경에서의 AI 기반 자동화 적용 방안을 소개하며, 기존 ERP를 유지하면서도 AI 기반 자동화와 프로세스 최적화를 추진해야 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이전트형 AI를 적용하면 주문 처리, 승인 절차, 재고 관리 등 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해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호 전무는 기존 유지보수 비용 절감을 통해 혁신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많은 기업이 AI 혁신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투자 여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기존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구조를 최적화해 확보한 비용을 혁신 투자로 전환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김대현 한국리미니스트리트 상무는 가상화 플랫폼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며, 특정 업체 의존도를 낮추고 인프라 선택권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인 IT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후반에는 리미니스트리트 고객사가 참여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여러 패널은 비용 절감 효과와 운영 안정성 개선, IT 조직의 역할 변화 등에 대한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 김형욱 지사장은 “AI 시대에는 기술 자체보다 전략적 운영 역량이 경쟁력을 좌우한다”라며 “리미니스트리트는 기업이 기존 시스템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AI 기반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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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