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터, AI 면접관 ‘에피’ 출시…”질문 설계·판단 근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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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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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Times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스펙터는 채용공고와 지원자 정보에 기반해 개인화된 질문을 설계하고 실시간 면접을 진행하는 AI 면접관 '에피'를 출시했다. 에피는 검증 정확도를 유지하며 HR의 운영 시간을 크게 줄이고, 면접관 편차를 최소화하며 구조화된 평가 보고서를 제공한다.
본문
HR 테크 전문 스펙터(대표 윤경욱)는 실시간 AI 면접관 ‘에피(Effy)’를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피는 면접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검증 수준의 편차를 줄이고, 기업 HR의 면접 운영 리소스를 구조적으로 낮추기 위해 설계된 인터뷰 시스템이다. 채용 현장에서 면접은 여전히 가장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되는 단계로 꼽힌다고 전했다. 질문 설계와 면접관 사전 준비, 인터뷰 진행, 기록 정리, 지원자 비교, 결과 보고까지 대부분의 과정이 사람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에피는 이러한 면접 운영 구조를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둔다고 강조했다. 먼저, 기업이 등록한 채용공고(JD)와 인재상, 직무 요구 역량을 바탕으로 검증해야 할 핵심 요소를 도출하고 지원자의 이력 정보를 반영해 개인화된 질문을 자동 설계한다. 이후 인터뷰를 실시간으로 진행하며, 음성 인터뷰의 경우 STT(음성 텍스트 변환) 기술을 통해 지원자의 모든 답변을 즉시 텍스트로 변환 및 저장한다. 평균 인터뷰 시간은 약 1시간 내외다. 특히, 인터뷰는 정해진 질문을 반복하는 방식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지원자의 답변이 모호하거나 구체성이 부족할 경우 추가 질문을 제시하고, 필요한 경우 특정 경험과 근거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증이 진행된다. 특정 주제에서는 최대 4회까지 질문과 답변이 이어진다. 즉, 기존 AI 면접이 답변 분석과 점수화 중심이었다면, 에피는 질문 설계와 검증 구조 자체를 체계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단순 자동 평가가 아니라 HR이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구조화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터뷰가 종료되면 100점 만점 기준 종합 점수는 물론, 영역별 평가 결과, 지원자의 강점 요약, 추가 확인이 필요한 보완 검증 포인트, 채용 추천 지수가 포함된 평가 리포트가 자동 생성된다. 문제 해결력, 직무 적합도, 조직 적합도, AI 리터러시 등 주요 검증 영역이 정량·정성 분석 형태로 제공되며, 이는 단순 채점 결과가 아니라 HR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분석 보고서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부 평가에서 에피 도입 시 HR 운영 시간은 약 87% 감소하고 면접관 운영 시간은 10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관이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인터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일정 조율과 인터뷰 진행, 결과 정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스펙터의 AI 채용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TEO’와 연동해 서류 검토부터 면접, 최종 판단까지 채용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윤경욱 스펙터 대표는 “면접의 품질을 높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효율을 높이려면 검증 깊이가 얕아지는 딜레마가 있었다”라며 “에피는 검증 정확도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면서도 면접 준비와 결과 정리에 들어가는 HR 리소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AI 면접관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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