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디바이스 AI폰의 종결자”…갤럭시 S26, 이제는 ‘AI 에이전트폰’이다 - AI 매터스
[AI] on-devic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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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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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on-device ai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삼성전자가 차기 공략 모델인 '갤럭시 S26'을 단순한 온 디바이스 AI 스마트폰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는 고도화된 'AI 에이전트폰'으로 완성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AI 매터스는 이번 제품이 기존 온 디바이스 AI폰의 한계를 뛰어넘는 '종결자'가 될 것이라 분석하며,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바꿀 핵심 기술로 꼽았습니다. 이는 자율적인 의사결정과 실행 능력을 갖춘 AI 에이전트가 탑재되어 사용자의 개입 없이도 복잡한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본문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이 단순한 AI 스마트폰을 넘어 ‘AI 에이전트폰’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갤럭시 S 시리즈가 3~4년 전부터 갤럭시 AI를 출시하며 꾸준히 기능을 고도화해온 반면, 애플의 아이폰이 AI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과 대비된다. 이번 갤럭시 S26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은 ‘나우 넛지(Now Nudge)’다. 기존 AI가 사용자 요청에만 반응하는 수동적 방식이었다면, 나우 넛지는 화면의 맥락을 스스로 분석해 먼저 제안을 건네는 능동적 AI다. 친구가 메시지로 사진을 요청하면 갤럭시가 먼저 관련 사진을 찾아 “이거 보낼까요?”라고 물어보고, 회의 일정 요청 메시지가 오면 기존 일정과 충돌 여부를 미리 확인해주는 식이다. 카카오톡, 왓츠앱(WhatsApp), DM 등 다양한 메시지 앱을 모두 지원한다는 점에서, 아이메시지(iMessage) 전용으로 유사 기능을 제한해온 애플과 차별화된다.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도 더욱 능동적으로 진화했다. 항공권, 배송 현황, 생일 등의 정보를 문자와 캘린더에서 미리 파악해 당일 알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따로 앱을 확인하지 않아도 일정 관련 정보를 선제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번 갤럭시 S26의 핵심 기능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는 ‘제미나이 에이전트 자동화’다. 사이드 버튼을 누른 뒤 “택시 잡아줘”라고 말하면 우버나 카카오T 같은 앱을 자동 실행해 호출까지 처리한다. 배달도 마찬가지로, “엊그제 먹었던 순두부찌개 하나 시켜줘”라고 명령하면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를 통해 주문이 이뤄지는 구조다.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 세대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AI 검색 서비스 퍼플렉시티(Perplexity)도 OS 레벨에서 통합됐다. 앱 설치 후 로그인 상태에서 “Hey Plex”라고 부르면 바로 호출되며, 에이전트 작업은 제미나이, 기기 제어는 빅스비(Bixby), 검색은 퍼플렉시티로 역할을 분담해 활용할 수 있다. IT 업계에서 ‘뎁스(Depth)’라 부르는 앱 접근 단계가 대폭 줄어들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빅스비 역시 이번 업데이트에서 하드웨어 조작 중심으로 재편됐다. “눈이 피곤해”라고 말하면 아이컴포트 실드(Eye Comfort Shield)를 제안하는 등 상황에 맞는 설정을 능동적으로 추천한다. “합정동에 괜찮은 중국집 있어?”라고 물으면 다른 앱으로 이동 없이 빅스비 내에서 구글 지도 검색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카메라 기능도 전면 강화됐다.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에서는 “이 사람 지워줘”, “낮을 밤으로 바꿔줘”, “이 사진 업스케일 해줘” 같은 대화형 명령으로 사진 편집이 가능해졌으며 41개 언어를 지원한다. 문서 스캔 기능에서는 촬영 시 생기는 그림자, 손가락 왜곡, 주름 등을 AI가 자동으로 제거하고 PDF로 변환해준다. AI ISP 셀피 확장 기능도 추가돼, 기존 후면 카메라 전용이던 머리카락·눈썹 디테일 보정이 전면 카메라에도 적용됐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에서는 텍스트, 스케치, 사진으로 스티커·배경화면·초대장 등을 대화형 명령으로 생성할 수 있다. 써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도 업그레이드됐다. 기존에는 원을 그리면 해당 영역의 특정 물건 하나만 검색됐지만, 이제는 원을 크게 그릴수록 배경 장소, 주변 인물이 들고 있는 물건 등 화면 속 여러 요소를 동시에 인식해 검색할 수 있다.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기능은 이번에 동영상까지 확대 적용됐다. 향상된 칩셋 성능을 바탕으로 AI가 픽셀 단위로 저조도 영상을 분석·개선한다. 슈퍼스테디(Super Steady) 수평 잠금 기능은 렌즈시프트(Lens Shift), 틸트시프트(Tilt Shift) 등 하드웨어 기술과 AI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자동차 바퀴에 카메라를 달아도 흔들림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됐다. 통화 관련 기능도 강화됐다.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은 모르는 번호의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용건을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요약·전사해준다. 스캠 디텍션(Scam Detection)은 온 디바이스 제미나이 모델이 통화와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기가 의심되면 오디오와 진동으로 즉시 알려준다. 현재는 영어부터 지원된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하드웨어 레벨에서 픽셀이 빛을 정면으로만 집중시키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도 탑재됐다. 향후 아이폰이 제미나이를 탑재하더라도, 삼성이 온 디바이스 AI와 하드웨어 최적화에서 이미 상당한 선점 우위를 확보한 만큼 2~3년간은 갤럭시 AI를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원본 영상 ※ 이 기사는 유튜브 채널 ‘AI Matters l AI 전문 정보 플랫폼‘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AI Matters l AI 전문 정보 플랫폼‘ 채널(https://www.youtube.com/@aimatters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립트 전사본 세상 최강의 AI폰이 탄생했습니다. 갤럭시 S26. 안녕하세요 AI저씨의 AI되니? 오늘은 갤럭시 S26 AI 기능만 톺아보겠습니다. 갤럭시 S는 이미 최강의 AI폰이에요. 아이폰은 지금 AI 시장에서 완전 죽을 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갤럭시 S는 3~4년 전부터 갤럭시 AI를 출시하고 꾸준히 좋은 AI 기능을 선보이고 있죠. 이미 상대가 없는데 더 최강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갤럭시 S26은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S25까지는 온 디바이스 AI폰, 이번 갤럭시 S26은 AI 에이전트폰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기능, 나우 넛지죠. 넛지는 이렇게 콕 찌른다는 뜻입니다. IT 업계에서는 소비자 행동을 유도한다는 걸 두고 넛지라고 하죠. 근데 이제 이 AI가 넛지를 하기 시작한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쓰는 AI들은 대부분 수동적이에요. 뭔가를 요청하면 굉장히 잘해주긴 하지만 요청해야 답이 오죠. 근데 갤럭시 S26 AI에서는 갤럭시폰이 먼저 제안을 하는 겁니다. 이게 나우 넛지예요. 화면 맥락을 분석해서 앱 전환 없이 이걸 하시겠습니까? 이렇게 팝업을 표시하고요. 이 기능이 개꿀인데, 친구가 사진 요청을 하면 갤럭시에서 요거 보낼래? 이렇게 먼저 물어봐줍니다. 여러분이 갤러리에 들어가서 선택하는 게 아니에요. 친구가 “우리 지난주 전주에서 찍은 사진 좀 보내줄래?” 그러면 전주에서 찍은 사진을 아주 빠르게 분석해서 사용자한테 물어봐주는 거죠. 그러면 사용자는 선택해서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얼마나 편해요? 그리고 회의하자는 메시지가 왔을 때 기존 일정과 부딪히지 않는지 먼저 봐주고요. 미팅 때도 마찬가지겠죠. 요런 자동화된 기능이 메시지 앱에서 실행됩니다. 그리고 애플 같은 경우에는 이런 기능을 맨날 아이메시지에서만 쓸 수 있게 해요. 참 쪼잔하죠. 그런데 삼성은 그렇지 않습니다. 카톡, 왓츠앱, DM이 다 된다는 거 보니까 진짜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메시지폰이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원래 있었던 기능이죠, 나우 브리프도 조금 더 능동적으로 변했습니다. 여러분이 뭘 예약했어요. 항공권, 배송, 생일 이런 것들 원래도 문자나 이런 걸로 알 수는 있잖아요. 그런데 문자나 캘린더 이런 걸 알고 있다가 오늘 무슨 날이다, 오늘 예약건이 있다, 오늘 택배가 올 거다, 이런 거를 미리 알려주는 겁니다. 얼마나 편해요. 택배 언제 오는지 우리 미치지 않습니까? 이런 거 미리 알려준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번에 가장 놀라웠던 기능이 이겁니다. 제미나이 에이전트 자동화. 제미나이를 켜서 에이전트를 하는 건 원래 있었죠. 근데 이제 폰에서 별거 없이 그냥 사이드 버튼 누르고 “택시 잡아줘” 하면 우버 등의 앱 정보를 가져옵니다. 그러니까 카카오T 보면 그래요. 부모님 세대는 이거를 활용하실 줄 모르는 분이 꽤 많습니다. 근데 이거를 우리가 등록만 미리 해줘요. 등록만 먼저 해드리면 “택시 잡아줘” 그러면 이제 택시 잡아주는 게 자동으로 실행되는 거죠. 그리고 배달도 시킬 수 있습니다. 배달 우리 새로운 거에 매번 도전하시는 분도 있지만 자주 먹는 데가 있으시죠. 그걸 사이드 버튼을 누르고 “엊그저께 먹었던 순두부찌개 하나 시켜봐라” 뭐 이런 명령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아마 미국에서는 도어대시로 실행이 될 텐데 한국에서는 배민이나 요기요에서 실행 가능하겠죠. 그러면 우리가 항상 먹고 있던 순두부찌개가 도착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퍼플렉시티가 OS 레벨 통합됐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퍼플렉시티 자체는 그냥 쓰실 수 있잖아요. 앱을 깔아서 쓰셔도 되는데 앱을 깔고 로그인을 해놓은 상태면 제미나이나 빅스비 부르듯이 부를 수 있는 거예요. “Hey Plex”, “Hey 제미나이”, “Hi Bixby” 하면 각각에 맞는 에이전트가 호출이 됩니다. 그래서 에이전트 작업을 하실 거면 제미나이한테 시키시면 되고, 일반적인 명령은 빅스비한테 시키시면 되고, 검색을 한다 그러면 퍼플렉시티한테 시키시면 되겠죠. 그래서 OS 레벨에서 바로 불러올 수 있는 거, 이거 굉장한 겁니다. 왜냐면 폰 켜고 잠금해제하고 퍼플렉시티 찾아서 들어가고 검색하고, 이 단계가 IT 업계에선 뎁스라고 그러는데 뎁스가 이미 한 3개가 나와요. 이 3개가 한꺼번에 사라지는 겁니다. 사이드 버튼 누르거나 혹은 음성명령으로 불러오는 것만으로 이 앞에 뎁스들이 다 사라지는 겁니다. 뎁스가 사라지면 뭐가 좋느냐. 일단 앱을 잘 쓰시는 분들도 편하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부모님 세대한테도 굉장히 편리해질 겁니다. 삼성은 언팩에서 이노베이션, 아방가르드, 다크나이트, 제우스 이런 굉장한 단어를 많이 씁니다. 그래서 언팩에서 그런 단어를 남발하는 건 사실 조금 의미가 없어져요, 변별력이 사라지죠. 매번 이노베이션이라고 하면 어떻게 그게 가능하겠어요. 이 단어가 그렇게 좋은 선택은 아닌데, 작년인가에 “Innovation for All”이라는 단어를 썼었죠. 이 멀티 AI를 시스템으로 불러오면서 드디어 Innovation for All이 시작이 된 겁니다. 올해 이 단어를 썼어야 됩니다. 자, 그리고 빅스비도 업데이트됐습니다. 빅스비 요새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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