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핸스, 알파고 넘는 'AI OS' 공개..."상용화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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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AI Times · Genesis Park에서 요약 및 분석
요약
AI 운영체제(OS) 전문 인핸스(대표 이승현)가 이세돌 9단과 협업해 선보인 ‘AI OS(운영체제)’의 시연이 기술적 가능성과 향후 과제를 남겼다.이번 시연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모델 구축 속도와 효율성이었다.인핸스의 AI OS는 PM, 어시스턴트, 디자인, 코딩 등 5개의 전문 에이전트와 협업해 총 124회의 의사결정 단계를 거쳐 20분이 채 되지 않는 속도로 모델 구축을 완료했다.특히 이세돌 9단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문장의 핵심 개념(오브젝트) 133개, 연결 고리(링크 타입) 156개, 상세 정보(속성) 99개로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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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운영체제(OS) 전문 인핸스(대표 이승현)가 이세돌 9단과 협업해 선보인 ‘AI OS(운영체제)’의 시연이 기술적 가능성과 향후 과제를 남겼다. 이번 시연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모델 구축 속도와 효율성이었다. 인핸스의 AI OS는 PM, 어시스턴트, 디자인, 코딩 등 5개의 전문 에이전트와 협업해 총 124회의 의사결정 단계를 거쳐 20분이 채 되지 않는 속도로 모델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이세돌 9단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문장의 핵심 개념(오브젝트) 133개, 연결 고리(링크 타입) 156개, 상세 정보(속성) 99개로 구성된 '온톨로지' 데이터가 투입됐다. 자원 효율성도 개선됐다. 10년 전 알파고는 1920개의 CPU와 280개의 GPU가 필요했던 것과 달리, 이번 모델은 엔비디아의 개발자용 PC ‘DGX 스파크’ 한 대만으로 구동됐다. ■ 20분 만에 알파고 능가하는 모델 도출...현장 반응은 엇갈려 현장에서는 시연 특성상 ‘에이전틱 AI’의 완성도를 완벽히 체감하기엔 아쉬웠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구축된 모델은 1초 만에 수를 두고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등 확연히 개선된 면도 있었으나, 이세돌 9단의 실력을 고려하지 못한 ‘초보자용 교육 버전’으로 설정되는 마이너한 설정 실수가 노출됐다. 또 시간 관계상 대국 승패가 나기 전 시연이 종료된 점도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20~30분이라는 물리적 시간 제약과 제한적인 환경으로 최고 성능을 끌어내기엔 한계가 있다”라며 “실제 1시간 이상의 시간을 투입한다면 충분히 알파고 수준의 모델 구축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이세돌 9단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이세돌 9단은 “짧은 시간 내에 구축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알파고를 넘어선 수준으로 느껴지며 장고 끝에 대국하더라도 이기기 힘들 정도의 성능”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중요한 것은 승패가 아니라 단 몇 분 만에 인간과 AI가 협업해 모델을 만들어내는 속도와 그 과정에 담긴 가능성”이라며 “AI가 더 이상 라이벌이 아닌 조력자로 거듭난 이번 시연은 미래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 AI OS 상용화는 미정...글로벌 엔터프라이즈부터 우선 공략 인핸스는 AI OS의 상용화 타깃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으로 우선 설정했다. 대기업에 먼저 적용해 안정성을 검증한 뒤 개발 비용을 낮춰 중소기업과 민간 영역까지 보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상용화 시점은 앞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권한 관리'와 '신뢰성 문제'에 대한 대안도 내놓았다. 핵심 기술인 온톨로지를 활용해 기업 고유의 문화와 업무 방식을 데이터화하고 오브젝트 링크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인간의 권한을 정밀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또, 환각과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모니터링 에이전트를 가동하고 프로세스별 재검증 절차를 거쳐 오류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인핸스는 "온톨로지와 컴퓨터 유즈 에이전트(CUA) 등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이해’와 ‘실행’을 통합한 AI OS를 통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해원 기자 [email protected]
Genesis Park 편집팀이 AI를 활용하여 작성한 분석입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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